2016년 10월 8일 토요일

[자전거] 출퇴근 자전거 구동계 교체



교체한지는 조금 됬지만 이제야 올림





교체할 자전거






교체를 하러 가기전에 점심부터 먹고


빛이 난다!
핸들바 가방에 드롭바를 끼어놓고 작업장을 이동


작업장에 거의다 왔을때 찍어봄


작업장에 도착해서 핸들바 가방이랑 마운트를 분리


구동계 케이블과 브레이크 케이블을 전부 분리!


핸들바그립을 빼주시고


구동계도 빼줍니다


일자 핸들바도 빼주시고요


드롭바를 끼울때 기스가 나지 않게 잘껴줍니다(퀄스템 시발것)


그 뒤에 교체할 구동계를 껴줍니다


그뒤 뒷드레일러와 체인을 빼줍니다


스프라켓도 교체했지만 찍은 사진이 없으므로
그냥 뒷드레일러 달은거랑 같이 찍었습니다.


앞드레일러 교체하기전에 위치를 사진으로 잘 찍어줍시다


그뒤 변속 케이블의 길이를 알맞게 맞춰 줍니다


변속 케이블을 여유롭게 뽑아줍니다


그뒤에 변속 케이블 속선을 연결합니다


그후 브레이크 겉선과 속선을 조립하고 검정테이프로 잘 고정해줍니다.


그리고 난뒤에 미소라멘을 한그릇 합니다 (가격은 6000원)

점심에 시리얼 한번 먹고 이떄 8시 인가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때까지 아무것도 안먹으니 힘들어서 처음에 비해 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


미소라멘을 한그릇 먹고난뒤 바테잎을 요로콤 감아줍니다.


완성 사진



교체 후 소감

변속기 셋팅을 할때 오래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조립하는것보다도 더 짧게 끊나서 아주 좋았음
퀄스템이 너무 길어서 그런지 자세가 앞으로 숙여지는 자세가 됩니다 일단이렇게 타다가 적당한 스템이 나오거나 하면 교체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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