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나눔에 이어 나머지 오일을 나눠주기 위해 출발
그전에 배고픈 배좀 채우고....
자물쇠를 두고 나왔어야 했는데
항상 저기다가 걸어놓다보니 그대로 가져옴
이때가 12시 45분
나눔할 장소에 도착
오늘도 평화로운 반미니
(곧 지옥으로 변하게될 반미니)
먼저 와 계셨던 아이씐나™님
저에게 묵찌빠를 이기시고 1등으로 가져가십니다
그리고 저에게 에네지젤을 하나 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6분후 2등으로 오신
캐논데일 타시는 유동 ㅇㅇ님
이번에도 묵찌빠를 했으나 제가 졌습니다.
유동님도 저에게 일용할 양식을 사다주시고...
그리고 10분후
기긱긱긱님이 오셔서 3등으로 가져가셨습니다.
이번에도 묵찌빠 졌습니다.
그리고나서 띠면보님이 오셨는데
처음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반미니에 오셔서 4등으로 오일을 받아가셨습니다.
(묵찌빠를 모르신다고 하여 가위바위보로 대신함 근데 짐 ㅜㅜ)
그리고 띠면보님이랑 같이오신 친구분도
5등으로 받아가셨습니다
이번에도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지더군요 ㅜㅜ
그리고 10분후에 오신 씨병님
6등으로 체인오일을 가져가십니다
그리고 저는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18분후에 7등으로 오신
유동 1980햏자님
이때 처음으로 묵찌빠를 이겼습니다
그리고 9분뒤에 오신
라피에르 타시는 유동 ㅇㅇ님
8등으로 오일을 가져가십니다
그리고 저는 졌습니다
나눔 하면서 받은 물품들....
에너지젤 1개
초코렛바 2개
핫식스 1캔
파워에이드 1캔
웰치스 1캔
윗분들이 지나가고 나니 3개만 남은 오일
그리고 19분후 켈시님이 오셔서
9등으로 체인오일을 가져가십니다.
근데 또 짐
그리고 11분뒤
정체를 알수없는분이 10등으로 가져가십니다
그리고 때아닌 말이 등장
왠 말이...
그리고 마지막 1개의 주인공
곤뇽님 께서 가져가셨습니다.
이제 승패의 의미는 저멀리...
이로써 2주간의 나눔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1차때는 4명 밖에 안와서 많이 슬펐지만...
이번 2차때는 전부 나눠드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들 안라 하시길~
정체모를분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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